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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현대 세계에 살던 주인공 ‘임풍’은 뜻밖의 사고로 무림 세계에 살던 약골 ‘임풍’의 몸에 빙의한다. 무림 세계에선 강자가 곧 지존이고 법이다! 갖은 멸시를 당하던 과거의 약골 ‘임풍’은 새롭게 태어나며, 무도(武道)의 최고봉을 향해 한 걸음씩 올라선다. 그는 과연 자신을 괴롭힌 자들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 것이며, 절세의 무신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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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대륙이 갈라지고 끝없는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마강진은 속박의 땅에 갇혀있었다.해방되어 세상에 나온 그는 제자들이 그의 몸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내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에 복수를 다짐한다.먼저, 근처 문파에 의탁해 수련하며 실력을 기르기로 하는데 마침 근처에 자신의 제자가 세운 문파, 영계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제자가 없는 세월 동안 몰락 직전까지 간 영계종.마강진은 먼저 영계종으로 들어가 그곳을 부흥시키기로 한다.그러면서 그는 갇혀 잇던 세월 동안의 실마리를 차근차근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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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제자들의 경쟁이 심하기로 이름난 능력지상주의 문파 ‘능소각’. 3년이나 수련을 했지만 종파에서 수련 등급이 가장 뒤처져 동기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던 ‘양준’은 어느 날 의문의 서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 서책에는 무도(武道)를 익히는 수련법과 정체 모를 힘이 숨겨져 있는데…… 과연 ‘양준’은 그 서책을 통해 무도(武道)를 익히고, 험난하고 외로운 싸움에서 무도(武道)의 최고봉까지 올라설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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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이강천은 시골 마을 출신으로 한 번도 싸움에서 이겨 본 적 없이 없다. 절름발이 할배보다 느린 속도, 장님 할배보다 못한 정확도... 강천은 마을에서 가장 나약한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가 나타나 마을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고, 바보 같은 강천은 겁쟁이처럼 숨어 있기만 했다. 그 사건을 계기로 강천은 마을을 떠나 강해지기로 마음을 먹는다. 강해져야 한다, 강해져야만 그자를 찾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해 피의 복수를 할 수 있다...! 강해져야만 운명을 거슬러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낼 수가 있다!반드시 강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