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로뷰"사용시 좌측으로 페이지 이동!!
-
무협
- 이강천은 시골 마을 출신으로 한 번도 싸움에서 이겨 본 적 없이 없다. 절름발이 할배보다 느린 속도, 장님 할배보다 못한 정확도... 강천은 마을에서 가장 나약한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가 나타나 마을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고, 바보 같은 강천은 겁쟁이처럼 숨어 있기만 했다. 그 사건을 계기로 강천은 마을을 떠나 강해지기로 마음을 먹는다. 강해져야 한다, 강해져야만 그자를 찾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해 피의 복수를 할 수 있다...! 강해져야만 운명을 거슬러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낼 수가 있다!반드시 강해져야 한다!
-
무협
- 영력도 잃고, 가문과 사형제에게 배신 당했다.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등장한 혼돈의 신."그동안 영력 잘 먹었다.""내 종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마.""대신 네가 강해지도록 팍팍 밀어줄게!"뭐, 이 자식아?!그동안 구른 게 짜증 나긴 하지만,영력이 무궁무진한 혼돈의 공간은 탐이 난다.그럼 나도 어디 한번 제대로 이용해 보실까~?
-
액션
- 나... 10년 전으로 회귀했어.그런데 내가 살던 곳이랑은 좀 다른 것 같다.이 세상에서는 '무투가'라는 특별한 재능이 존재한다.그들은 강해질수록 부와 권력을 거머쥘 수 있으며,무투가가 되기 위해서도 굉장한 노력과 비용이 든다.그런데 우리집은 가난하단 말이지.다시 사는 인생이니 좀 출세하고 싶은데...어렵사리 무투가의 길을 선택한 그에게,시스템이 나타난다.최강 투신? 내게는 치트키가 있으니 문제 없어!
-
무협
- 백만 번의 단련을 통해 신의 경지에 오르다! 집안의 몰락으로 하루아침에 노비가 된 나정이는 매일같이 비참한 나날들을 보낸다. 설상가상, 그의 여동생마저 옥에 갇히자 더욱 절망에 빠지는데…… 그러던 중, 그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유물로 남겨준 오래된 서책에서 거대한 힘을 흡수하여 병기가 돼 버리고, 인간과 요족 그리고 마족의 공법을 익히며 악당들과 끊임없이 싸워 나가 운명을 개척하게 된다. 과연, 이 거대하고 신비로운 힘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는 과연 여동생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
액션
- 김 진은 일찍 부인을 여위고 어머니와 함께 외동딸 김수희를 키우는 국정원 특수요원이다.어느 날, 하나 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딸 김수희가 교회 선배들한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추악한 범죄.그는 사건 담당 형사에게 딸 수희를 성폭행한 남학생들에 대한 엄격한 수사와 처벌을 요청하지만 형사는 그 요청을 순순히 받아주지 않았다. 사건의 용의자들, 즉 남학생들의 부모가 현직 부장검사를 비롯해 시의원, 교회 목사, 현 정권의 실세인 교육부 장관, 대기업 회장등 건드려서는 안 될 너무나 중요한 인물들이었던 것……! 법에 힘으로는 이들을 심판 할 수 없는 상황.결국 김진은 직접 용의자와 그의 부모들에게 응징을 시작한다!
-
무협
- 한 여인을 구하지 못하면 천하도 구하지 못할 것이다!사랑을 믿을 것이냐, 하늘을 믿을 것이냐, 내력불명의 산사나이가 가문의 가보 솥뚜껑 하나를 들고 강호를 누빈다. 중원에서 새외까지 종횡무진하며 천하를 뒤흔드는 진짜 남자의 이야기!
-
무협
- 요마를 몰아내고 인간이 지배하게 된 세상.인간은 수련의 중요성을 깨닫고 수많은 공법과 문파를 만들어냈다.수련보다 그저 평범하게 사는 것이 목표였던 연환의 머리에...새싹이 자라 났다?난데없이 웬 새싹이냐고!얼음관 속의 여자를 구해주고 씨앗을 삼킨 것이 원인 같은데...뽑으려고하면... 더럽게 아프잖아!특별한 능력을 부여하는 새싹이와의 공존(?)으로평범하게 살려던 연환은 점점 특별해져만 가는데!근데 너 강해져서 뭐할거냐?
-
판타지
- 현세에서 살던 최한욱, 우연히 이상한 힘에 이끌려 무협 세계로 들어서게 된다.집이 너무 그리웠던 그는, 삼백년 간 수련을 거듭해 드디어 원래의 세계로 돌아간다.그렇게 고생해서 돌아온 현세는...원래 살던 세계와 완전히 딴판인 곳?!내가 알던 사람들, 내가 알던 상식...모든 것이 바뀌었다.내가 뭣하러 삼백년 동안 개고생을 했는데!나, 집에 돌아갈래!
- 차원을 잘못 찾아왔습니다
- Weibo Comics x animation 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