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로뷰"사용시 좌측으로 페이지 이동!!
-
판타지
- 수선계에서 북현선존이라는 별호로 불리며, 신선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고 있던 진범은 마지막 단계에서 심마를 이기지 못하고 실패하여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눈을 뜬 그가 있는 곳은 그가 수선계로 오기 전에 있었던 현대의 지구! 심지어 스무 살 때의 과거의 자신의 몸에서 정신을 차린 진범은 회귀한 것을 깨닫고 자신이 알고 있는 어두운 미래를 전부 바꾸겠다고 다짐한다. 거기다, 다시 한번 차근차근 최고의 선공으로 수련을 시작하여 이번에야말로 신선이 되겠다고 다짐하는데…
- Retry 다시 한번 최강 신선으로
- 십리검신/대행도동만
-
무협
- '칼도 칼의 주인도 명성이 없다'내공도 모르고 무림도 모르는 한 사나이가 오로지 이상하게 생겨먹은 도 한 자루를 가지고 강호를 종횡하며 이름 없는 유명인이 되어 간다..
-
판타지
- 데몬의 침공으로 멸망 직전인 지구,데몬의 코어에 담긴 힘을 이용해 전사를 양성하고 반격한다.전사의 왕 이한은 데몬을 몰아붙이는데,7레벨 데몬이 보스인 줄 알았거늘그 위에 8레벨 최강보스가 또 있다!그런데 죽어가는 최강전사 이한의 몸에악마의 왕, 8레벨 최강보스가 들어간다.그 후 6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C급도시 전사후보인 약골의 몸에 빙의한다.약골 이한은 몸 안에 있는 악마왕의 힘으로진화하기 시작한다.일반 데몬도 죽이기 힘들어 하던 이한,진화하면서 힘을 얻고, 데몬과 데빌에 맞선다.악마왕은 이한의 몸을 이용해서 힘을 키우고자신의 권좌를 되찾으려고 한다.
-
무협
- 백만 번의 단련을 통해 신의 경지에 오르다! 집안의 몰락으로 하루아침에 노비가 된 나정이는 매일같이 비참한 나날들을 보낸다. 설상가상, 그의 여동생마저 옥에 갇히자 더욱 절망에 빠지는데…… 그러던 중, 그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유물로 남겨준 오래된 서책에서 거대한 힘을 흡수하여 병기가 돼 버리고, 인간과 요족 그리고 마족의 공법을 익히며 악당들과 끊임없이 싸워 나가 운명을 개척하게 된다. 과연, 이 거대하고 신비로운 힘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는 과연 여동생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
판타지
- 과거 환생을 거듭하며 무림정복을 노렸던 정우는 계속해서 자신과 동귀어진하는 진강백 때문에 번번이 무림정복에 실패하고, 결국 5번째 시도마저 실패하며 현대로 환생하게 된다. 환생 후, 원래 목표였던 무림이 없는 현실을 보고 목표를 바꿔, 개인적인 강함을 추구하기로 한다. 하지만 여러 사건에 얽히며 자신을 노리는, 얕잡아보는 무리들이 생기고 정우는 그들을 철저히 짓밟고, 최후에는 전생부터 얽힌 끈질긴 인연인 진강백과의 대결을 펼친다.
-
판타지
- 숱한 연애 게임 플레이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소영은 모태 솔로 20년 차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게임 속 연애 스킬을 십분 활용해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해보지만 어쩐지 오프라인에서는 전혀 도움 되지 않는 듯하다.유소영은 고백에 대한 대답도 듣지 못하고 감전사로 인해 이 세계로 떨어진다.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화면과 들리지 않는 음성까지, 유소영은 본능적으로 이곳이 평범한 이 세계가 아님을 알아차린다.이 세계 플레이어로 변신한 유소영, 과연 이번 게임의 결말은?
- G 혼자만 레벨업
- A-soul HAN CHAO
-
무협
- 팔황 중 제1인으로 성계를 주름잡던 마황 사마영은 믿어왔던 제자의 배신과 나머지 7황의 계략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눈을 뜬 사마영은 자신과 같은 이름인 귀운산장 하인 황영의 몸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몸으로 다시 수련하여 칠황과 배신한 제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하지만 그런 그의 발목을 잡은 건 다름아닌 황영의 심마, 귀운산장 아가씨 단운혜였다. 심마를 다스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단운혜 곁에 머문 사마영, 단운혜를 도와 귀운산장을 재건하여 심마를 정리하면 바로 떠날 작정이었지만 일개 하인인 자신을 아끼고 믿는 단운혜 남매에게 자기도 모르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는데…
- 마황의 귀환
- Hongshu/WUER COMIC
-
액션
- 고향을 떠나 서울의 한 공고로 전학 오게 되면서 시작되는 고수의 스펙타클한 공고 졸업기! 건드리지마라, 그리고 까불지도 마라!
열혈강호
전극진/양재현
[매월 1일/15일 UP]
무림의 실권을 놓고 정파(正派)와 사파(邪派)가 대립하고 있던 혼란의 시대. 사..
전체회차(672)